[스크랩] 경국지색 부용화 천생의 고귀함은 진흙 속에서도 깨끗하고 죽는 그날까지도품위는 버릴 수 없거니 만고의 정수를 한몸에 담아 자비의 숨결을 태워 말없이 고결하거니 삼천대천세계 한몸에 지녔더라 설명: 사진은 sohu.com의 bbs에서 퍼왔습니다. 가져온 곳: [사이버 중국 여행기] 글쓴이: 부여의 바람 바로 가기 정보 2005.08.28